6 성전을 측량하던 그 사람이 내 곁에 서 있을 때 나는 성전 안에서 들려오는 이런 음성을 들었다.
6 들은즉 누구인지 전에서 내게 말하더니 사람이 내 곁에 서서
6 그 사람이 내 곁에 서 있는데, 나는 성전에서 들려 오는 소리를 들었다.
6 그 사람이 내 곁에 서 있는데 어떤 분이 성전 안에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소리가 들렸다.
두 돌판이 들어 있는 그 궤의 뚜껑 위, 곧 두 그룹 천사 사이에서 내가 너를 만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너에게 말하겠다.”
불로 태워 바치는 이 번제는 성막 입구 나 여호와 앞에서 너희가 대대로 바쳐야 한다. 내가 거기서 내 백성과 만나고 너희에게 말하겠다.
성에서 들리는 왁자지껄한 소리와 성전의 요란한 소리를 들어 보아라. 그것은 여호와가 자기 원수들을 벌하는 소리이다.
그 반구 위에는 청옥으로 만든 보좌 같은 것이 있고 보좌 위에는 사람 같은 형체가 있었으며
그가 나를 데리고 그리로 가시기에 내가 보니 형체가 놋처럼 빛나는 어떤 사람이 손에 삼줄과 측량 장대를 가지고 문에 서 있었다.
여호와께서는 성막에서 모세를 불러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음과 같은 명령을 전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또 성전에서 일곱 천사에게 큰 소리로 “너희는 가서 하나님의 진노 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아라” 하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