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너는 또 포위당한 예루살렘을 향하여 팔을 걷어젖히고 예언하라.
7 너는 또 에워싼 예루살렘을 향하여 팔을 벗어메고 예언하라
7 너는 이제 예루살렘의 포위망을 응시하면서, 네 팔을 걷어붙이고, 그 성읍을 심판하는 예언을 하여라.
7 너는 예루살렘을 에워싼 포위망 쪽으로 얼굴을 돌리고 팔을 걷어붙이고 그 성읍을 심판하는 예언을 하여라.
여호와께서 모든 민족 앞에 그의 거룩한 능력을 나타내실 것이니 온 세상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예루살렘 을 바라보고 성소를 향해 외치며 이스라엘 땅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예언하라. ‘내가 너를 대적하고 칼을 뽑아 네 가운데서 의로운 자와 악한 자를 모두 죽여 버리겠다.
그런 다음 너는 철판 하나를 가져다가 너와 그 성 사이에 철 성벽처럼 세우고 적이 성을 포위하는 것처럼 그 성을 포위하라.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의 징조가 될 것이다.
네가 그 성을 포위하고 있는 날수가 차거든 그 털의 3분의 은 성 안에서 불사르고 또 3분의 은 성 주변에서 칼로 치고 나머지 3분의 은 바람에 흩어 버려라. 내가 칼을 빼서 그 뒤를 따를 것이다.
“시리아 왕은 다시 나라의 모든 힘을 모아 이집트를 완전히 장악할 계획을 세우고 이집트 왕과 평화 조약을 맺어 자기 딸을 그와 결혼시킬 것이지만 그의 계획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