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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3:22 - 현대인의 성경

22 그가 오기 전날 저녁에 나는 여호와의 손길이 내 위에 있음을 느꼈다. 다음날 아침 그가 나에게 왔을 때 여호와께서 내 입을 열어 주셨으므로 나는 더 이상 침묵을 지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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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그 도망한 자가 내게 나아오기 전날 저녁에 여호와의 손이 내게 임하여 내 입을 여시더니 다음 아침 그 사람이 내게 나아올 임시에 내 입이 열리기로 내가 다시는 잠잠하지 아니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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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도망하여 온 그 사람이 오기 전날 저녁에, 주님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아서, 나의 입을 열어 주셨다. 그 사람이 아침에 나에게로 올 즈음에는 내 입이 열려 있었으므로, 나는 이제 말을 못하는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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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그 사람이 오기 전날 저녁에 주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아서 나의 입을 열어 주셨다. 그래서 그 사람이 다음날 아침 나를 찾아왔을 때에는 나의 입이 열려 더는 말 못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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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3:22
12 교차 참조  

그 곳 그발 강가에서 부시의 아들인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여호와께서 특별히 말씀을 주셨는데 그때 나는 여호와의 손길이 내 위에 있는 것을 느꼈다.


내가 여호와의 손길을 느끼는 순간 그의 성령이 나를 데리고 가서 한 골짜기 가운데 두었다. 그 곳은 뼈로 가득 차 있었다.


바로 그 순간에 사가랴의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하게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25년째가 되고 예루살렘성이 함락된 지 14년째가 되는 해 월 10일에 내가 여호와의 손길을 느끼는 순간 여호와께서 나를 데리고 가셨다.


그때 나는 여호와께서 내 위에 계신다는 강한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자 그가 “일어나 평지로 나아가거라. 내가 거기서 너에게 말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고린도 사람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숨김 없이 말하였고 여러분을 향해 우리 마음을 넓게 열어 놓았습니다.


우리가 포로 생활을 한 지 6년째가 되던 해 6월 5일에 나는 유다 장로들과 함께 내 집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주 여호와의 능력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그 날에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옛날의 영광을 되찾게 하고 모든 사람이 다 들을 수 있도록 네 입을 열어 말하게 하겠다. 그러면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그때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그들의 힘과 자랑과 마음의 기쁨인 성전과 그들의 자녀를 없애는 그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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