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이와 같이 내가 이집트를 벌하면 그 백성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19 이와 같이 내가 애굽을 국문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19 내가 이렇게 이집트를 심판할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19 이렇게 내가 이집트에 벌을 내리리니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되리라.’”
세상 나라들에게 복수하며 모든 민족들을 벌하라.
여호와는 의로운 심판으로 자기를 나타내시고 악인들은 그들이 행한 일로 함정에 빠진다.
내가 모압을 벌하면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너는 그에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시돈아, 내가 너를 대적하여 네 가운데서 영광을 얻을 것이다. 내가 네 가운데 사는 자들을 벌하여 나의 거룩함을 보일 때에 사람들이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바드로스를 황폐하게 하고 소안에 불을 지르며 데베스를 벌하고
‘내가 이집트를 황폐하게 하고 그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쓸어 버리며 거기에 사는 모든 백성을 칠 것이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내가 온 세상에 내 영광을 나타낼 것이니 모든 나라가 내가 행한 심판과 나의 능력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분노하여 무서운 책망으로 너를 벌할 것이니 네가 주변 나라들에게 수치와 조롱을 당하고 경고와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너 예루살렘을 치고 이방 나라들이 보는 가운데서 너에게 벌을 내리겠다.
그때는 이집트 사람들이 여호와께서 죽인 그들의 장남을 매장하고 있을 때였다. 이렇게 하여 여호와께서는 이집트의 모든 신들을 보기 좋게 물리치셨다.
이런 사람은 고집이 세고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의의 심판 날에 받을 형벌을 스스로 쌓고 있는 것입니다.
대접을 들고 있던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내게 와서 이렇게 말하였습 니다. “이리 오너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창녀가 받을 심판을 내가 너에게 보여 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