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1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이때 이집트의 중심부에는 여호와를 섬기는 제단이 있을 것이며 이집트 국경에는 여호와의 기념비가 있을 것이다.
그가 와서 이집트를 공격하여 죽일 자는 죽이고 생포할 자는 생포하고 칼로 칠 자는 칼로 칠 것이다.
그 곳 다바네스에서 여호와께서는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는 나에게 여러 나라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27년째가 되는 해 월 일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이집트의 바로 왕을 책망하고 그와 모든 이집트 땅을 향하여 예언하라.
“그 날에 내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옛날의 영광을 되찾게 하고 모든 사람이 다 들을 수 있도록 네 입을 열어 말하게 하겠다. 그러면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을 예언하고 선포 하라. “너희는 ‘아, 슬프다. 그 날이여!’ 하고 외쳐라.
내가 바로를 통해 세상 사람들을 두렵게 하였으나 이제는 그와 그 모든 군대가 칼날에 죽음을 당한 자들과 함께 할례받지 못한 자들 가운데 누울 것이다. 이것은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