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여호와께서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11 주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바위 틈에서 살며 산의 정상을 점령한 자야, 너의 명성과 네 마음의 교만이 너를 속였다. 네가 독수리처럼 네 보금자리를 높이 지어도 내가 너를 거기서 끄집어내리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너는 외국인들의 손에서 가장 비참하게 죽을 것이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두로 왕을 위해 슬퍼하며 나 주 여호와가 그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너는 완전의 표본으로 지혜가 충만하고 나무랄 데 없이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