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9년째가 되는 해 10월 10일에 여호와께서 나 에게 말씀하셨다.
1 제 구년 시월 십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 제 구년 열째 달 십일에,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1 여호야긴 왕이 포로로 잡혀온지 구 년째 되는 해 시월 십일에 주님의 말씀이 내게 내렸다.
우리가 포로로 잡혀온 지 7년째가 되는 해 5월 10일에 이스라엘 장로 몇 사람이 여호와께 물어 볼 말이 있어 내 앞에 와서 앉았다.
우리가 포로 생활을 한 지 6년째가 되던 해 6월 5일에 나는 유다 장로들과 함께 내 집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주 여호와의 능력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25년째가 되고 예루살렘성이 함락된 지 14년째가 되는 해 월 10일에 내가 여호와의 손길을 느끼는 순간 여호와께서 나를 데리고 가셨다.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12년째가 되는 해 10월 5일에 예루살렘에서 도망쳐 나온 어떤 사람이 나에게 그 성이 함락되었다고 말해 주었다.
그로부터 두 주일이 지난 후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12년째가 되는 해 12월 일에 여호와께서 나 에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11년째가 되는 해 3월 일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27년째가 되는 해 월 일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10년째가 되는 해 10월 12일에 여호와께서 나 에게 말씀하셨다.
우리가 포로 되어 온 지 11년째가 되는 해 어느 달 일에 여호와께서 나 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은 여호야긴왕이 포로로 잡혀간 지 5년째가 되던 해였다.
여호야긴왕은 그의 어머니와 모든 신하들과 함께 바빌로니아 왕에게 나아가서 항복하였다. 그 때는 느부갓네살왕 8년이었다. 그는 여호야긴을 포로로 잡아가고
유다의 시드기야왕 9년 10월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과 그의 모 든 군대가 와서 예루살렘을 포위 공격하였으며
그래서 시드기야왕 9년 10월 10일에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이 그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와서 예루살렘 주변에 토성을 쌓고
그들의 매춘 행위와 우상을 섬긴 죄에 대하여 내가 그들을 벌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오늘 날짜를 기록하라. 오늘은 바빌로니아 왕이 예루살렘을 포위한 날이다.
“4월, 5월, 7월, 10월의 금식이 유다 백성에게 기쁘고 즐거운 축제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진실과 평화를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