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32:34 - 현대인의 성경

³⁴ “ ‘이것이 내 창고에 쌓여 밀봉되어 있지 않은가?

개역한글

³⁴ 이것이 내게 쌓이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

새번역

³⁴ ‘이 독한 포도주는 내가 쓸 데가 있어서 숨겨 놓았던 것, 나중에 쓰려고 곳간에 보관하여 둔 것이다.

읽기 쉬운 성경

³⁴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뒷날에 쓰려고 이 포도주를 남겨서 술 창고에 넣고 봉하여 두지 않았던가?

신명기 32:34 교차 참조

호세아 13:12

에브라임의 죄가 쌓이고 쌓였으니

욥기 14:17

그 모든 것을 덮어 주시며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로마서 2:5

이런 사람은 고집이 세고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의 정의의 심판 날에 받을 형벌을 스스로 쌓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22

나 주 여호와가 말하지만 네가 아무리 잿물로 씻고 많은 비누를 사용한다고 해도 네 죄는 여전히 내 앞에 있을 것이다.

고린도전서 4:5

그러므로 여러분은 최후의 심판 때까지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 기다리십시오. 주님이 오시면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을 밝혀내고 사람들의 마음속 생각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 때에는 각 사람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신명기 32:33

독사의 독으로 만든 독주와 같다.

예레미야 32:10

증서를 써서 봉하고 증인을 세워 그 앞에서 은을 저울에 달아 확인하도록 하였다.

예레미야 44:21

“여러분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조상들과 여러분의 왕들과 대신들과 유다의 모든 백성들이 유다의 성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분향한 일을 여호와께서 모르시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신명기 29:28

또 크게 격분하셔서 무서운 진노로 그들을 이 땅에서 뿌리째 뽑아 외국 땅에 던져 버리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