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시혼이 우리와 싸우려고 군대를 이끌고 야하스로 나왔으나
32 시혼이 그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나와서 우리를 대적하여 야하스에서 싸울 때에
32 시혼이 그의 군대를 이끌고 우리와 싸우려고 야하스로 나왔습니다.
32 시혼이 그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우리와 맞서 싸우려고 야하스로 나왔다.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을 죽이신 분에게 감사하라. 그의 사랑은 영원하다.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과 가나안의 모든 왕들이었다.
내가 그들과 평화롭게 지내고자 하나 그들은 오히려 싸우려 드는구나.
“그때 주께서 많은 나라와 민족을 정복할 수 있도록 하셨으므로 그들은 시혼왕이 다스린 헤스본과 옥왕이 다스린 바산 땅을 점령하였습니다.
그때 여호와께서는 나에게 ‘내가 이제 시혼과 그의 땅을 너희에게 넘겨 주었다. 너희는 그 땅을 점령하여 소유하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우리에게 넘기셨으므로 우리는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모든 군대를 쳐서 죽였으며
“그 후 우리가 바산을 향해 올라가자 바산 왕 옥이 우리와 싸우려고 군대를 이 끌고 에드레이로 나왔습니다.
아르논 계곡에서부터 헤르몬산에 이르는 요단 동쪽의 땅은 이스라엘 백 성이 요단강을 건너기 전에 이미 점령하였고 또 그들은 거기서 두 왕을 죽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