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그가 전하는 내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내가 직접 벌하겠다.
19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19 그가 내 이름으로 말할 때에, 내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은, 내가 벌을 줄 것이다.
19 그가 내 이름으로 전하는 말을 듣고도 따르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직접 그 사람을 벌하겠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사람은 죄인으로 단정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진리를 알고 난 후에도 고의적으로 계속 죄를 짓는다면 그것을 속죄하는 제사는 없고
하물며 이같이 큰 구원을 우리가 소홀히 한다면 어떻게 형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이 구원은 맨 처음 주님께서 말씀하셨고 그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증거해 준 것입니다.
그래서 성령님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우리가 단을 쌓은 것이 여호와를 저버리거나 그 위에 번제와 소제와 화목제와 같은 제사를 드릴 목적이었다면 여호와께서 직접 우리에게 벌하시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