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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3:6 - 현대인의 성경

6-7 “여러분의 형제나 자녀나 사랑하는 아 내나 여러분의 가장 친한 친구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는 이방 민족의 신들을 섬기자고 은근히 유혹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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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네 동복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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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당신들의 동복 형제나 아들이나 딸이나 당신들의 품에 안기는 아내나, 당신들이 목숨처럼 아끼는 친구 가운데 누구든지, 당신들에게 은밀히 말하기를 ‘우리와 우리 조상이 일찍이 알지 못하던 신들에게 가서, 그 신들을 섬기자’ 하고 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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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다른 신들을 섬기자고 너희를 꾀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 사람은 이복형제가 되었든, 동복형제가 되었든, 아무튼 너희 형제일 수도 있고, 바로 너희 아들이나 딸일 수도 있고, 너희가 사랑하는 아내일 수도 있고, 가장 가까운 친구일 수도 있다. 그 사람이 은밀하게 너희에게 ‘가서 다른 신들을 섬깁시다.’라고 말한다고 하자.(그런데 그 신들은 너희나 너희 조상이 알지 못하는 신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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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3:6
50 교차 참조  

그때 사래가 아브람에게 말하였다. “내가 업신여김을 당하는 것은 당신의 잘못입니다. 내가 내 여종을 당신의 첩으로 주었는데 그녀가 임신한 것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내 형제 요나단이여, 내가 그대를 위해 슬퍼하노라. 그대는 나에게 얼마나 사랑스러웠던고! 나에 대한 그대의 사랑이 여인의 사랑보다 깊지 않았던가!


그때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바알의 예언자들을 잡아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시오” 하자 그들은 그 예언자들을 붙잡았다. 그래서 엘리야는 그들을 기손 시내로 끌고 가서 모조리 죽였다.


그러자 백성들은 바알의 신전으로 달려가서 그것을 헐고 그 단들과 우상들을 부수며 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였다. 그러고서 여호야다는 성전에 경비병을 배치하고


여호와를 섬기지 않는 자는 남자 여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죽이기로 합의하였다.


그러고서 그들은 모두 바알 신전으로 달려가서 그 신전을 헐고 단과 우상들을 때려 부수며 그 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였다.


은근히 마음이 끌려 손을 모아 그것들을 숭배해 본 적도 없다.


그래서 모세는 백성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종살이하던 땅 이집트에서 나온 이 날을 기념하십시오. 여호와께서는 큰 능력으로 여러분을 인도해 내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누룩 넣은 빵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그때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너희는 각자 허리에 칼을 차고 야영지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너희 형제와 친구와 이웃을 죽여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친구가 많으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으나 그 중에는 형제보다 더 친한 친구도 있다.


내 아들아, 네가 무엇 때문에 음란한 여자에게 정을 주어야 하며 남의 아내 가슴을 안아야 하겠느냐?


그러고서 나는 예언자 하나냐에게 말하였다. “하나냐야, 너는 들어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않았는데도 너는 이 백성에게 거짓말을 믿게 하였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지상에서 없애 버리겠다. 네가 나에게 반역하는 말을 하였으므로 너는 금년에 죽을 것이다.’ ”


그들이 악을 행하고 나를 노하게 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 자신들과 너희와 너희 조상들도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고 그것을 섬겼다.


그때 거짓 예언을 하는 자가 있으면 그를 낳은 부모들이 그에게 ‘네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거짓말을 하였으니 너는 살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러고서 부모들은 그가 예언할 때 그를 찔러 죽일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그 어떤 사람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았으나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이렇게 한 것은 몰래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은 몰래 들어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다시 율법의 종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사람의 속임수나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파도에 이리저리 밀려 다닐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오늘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는 모든 법과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인 일이 일어날 것을 예언하며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다른 신을 섬기자고 유혹할지도 모릅니다. 만일 그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져도


만일 어떤 사람이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관의 판결을 무시하고 복종하지 않으면 여러분은 그를 처형하여 이스라엘에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내 이름을 빌려 내가 명령하지도 않은 것을 제멋대로 말하는 예언자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는 반드시 죽게 될 것이다.’


죄 없는 사람이 받을 뻔했던 형벌을 그 거짓 증인이 받도록 하여 여러분 가운데서 이런 악을 제거하십시오.


그러면 그 성의 주민들이 그를 돌로 쳐죽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하여 여러분 가운데서 이런 악을 제거하십시오. 이스라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일을 듣고 두려워할 것입니다.”


재판관들이 그 여자를 친정집 문 앞으로 끌어낼 것이며 그 성의 주민들은 그녀를 돌로 쳐죽여야 합니다. 이것은 그 여자가 시집가기 전에 자기 아버지 집에 살면서 창녀 같은 짓을 하여 이스라엘에서 수치스런 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하여 여러분 가운데서 이런 악을 제거하십시오.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동족인 이스라엘 사람을 유괴하여 그를 노예로 부리거나 팔면 여러분은 그 유괴범을 처형하여 여러분 가운데서 이런 악을 제거하십시오.


심지어 유순하고 인정 많은 남자들도 살아 남은 자기 형제와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에게 몰인정하여


오늘 여기에 서 있는 여러분은 남자든 여자든 가족이든 지파든 누구든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 다른 민족의 신들을 섬기지 않도록 하십시오. 우상을 섬기는 자는 쓰고 독한 열매를 맺는 독초의 뿌리와 같은 자들입니다.


여러분은 교만하여 이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여러분을 인도해 내신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지 않도록 명심해야 합니다.


나는 아무도 달콤한 말로 여러분을 속이지 못하게 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너는 일어나 백성들을 성결하게 하고 내일을 위해 준비하라고 지시하여라. 그리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그들에게 전하여라.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 가져서는 안 될 물건을 도둑질한 사람이 있다. 너희가 그 물건을 너희에게서 제거하기 전에는 너희가 적군을 당해 낼 수 없을 것이다.


전에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거짓 예언자들이 있었듯이 여러분 가운데도 거짓 선생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은 파괴적인 이단을 몰래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님을 모른다고 잡아떼며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불러들이는 자들입니다.


온 세상을 유혹하는 늙은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그 큰 용이 땅으로 내어쫓기자 그의 부하들도 그와 함께 쫓겨났습니다.


그 짐승은 첫번째 짐승이 하던 기적을 그대로 행하여 땅에 사는 사람들을 속이고 부상을 당했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해 그들에게 우상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무저갱에 가두고 봉인하여 그 기간이 끝날 때까지는 세상 나라들을 더 이상 유혹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천 년이 지난 후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다시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하였다. 그들은 바알들과 아스다롯과 그리고 시리아, 시돈, 모압, 암몬, 블레셋 사람의 신들을 섬겼으며 여호와를 버리고 더 이상 그를 섬기지 않았다.


너희는 이제 기브아의 그 불량배들을 우리 손에 넘겨라. 우리가 그들을 죽이고 이스라엘에서 이런 악한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하겠다.” 그러나 베냐민 사람들은 그 형제들의 말을 듣지 않고


이스라엘이 새 신들을 택했을 때 그 땅에 전쟁이 찾아왔으니 이스라엘군 40,000명 가운데 방패와 창을 가진 자 누구였던가!


사울왕과 다윗의 대화가 끝난 후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에게 깊이 끌려 그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게 되었다.


요나단은 다윗을 무척 사랑하여 그와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고


그러고서 이번에는 다윗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에게도 다시 맹세하게 했는데 이것은 그가 다윗을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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