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나팔과 양각을 불며 우리의 왕이신 여호와 앞에 즐겁게 외쳐라.
6 나팔과 호각으로 왕 여호와 앞에 즐거이 소리할찌어다
6 왕이신 주님 앞에서 나팔과 뿔나팔 소리로 환호하여라.
6 왕이신 주께 나팔 소리와 뿔나팔 소리로 환호하여라.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쁨의 함성을 지르고 양각과 나팔을 불며 제금을 치고 비파와 수금을 힘 있게 타면서 여호와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겨 왔다.
그러고서 그들은 뿔피리와 나팔을 불면서 그 서약을 지키겠다고 큰 소리로 여호와께 맹세하였다.
그러고서 그는 단에 번제를 드리라고 명령하였다. 번제를 드리기 시작하자 나팔과 그 밖의 다른 악기에 맞추어 여호와에 대한 찬송이 울려퍼졌다.
그때 왕이 오른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사람들아, 와서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너희를 위해 준비된 나라를 물려받아라.
또 그분의 옷과 넓적다리에는 ‘왕들의 왕, 주들의 주’ 라는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