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악인들이 거만한 말을 지껄이고 오히려 그들의 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4 저희가 지꺼리며 오만히 말을 하오며 죄악을 행하는 자가 다 자긍하나이다
4 사악한 자들이 거만하게 말하며 그들이 모두 다 거드름을 피웁니다.
4 그들은 교만한 말을 쏟아 냅니다. 악한 일을 하는 자들은 모두 큰소리만 칩니다.
그러나 주께서 악인들을 벌하실 때 주의 길을 저버린 자들도 함께 벌하소서. 이스라엘에 평화가 있기를 원하노라.
그들의 혀는 뱀의 혀와 같고 그들의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습니다.
교만하고 오만한 말로 정직한 자를 비난하는 그들의 거짓된 입술을 막아 주소서.
폭군 같은 자여, 네가 어째서 악을 자랑하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
죄가 그들의 입술에 있으므로 그들의 말은 죄악투성이입니다. 그들을 자기들의 교만에 사로잡히게 하소서. 그들이 저주하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들이 입에서 토해 내는 말을 들어 보소서. 그들의 혀는 입 안에 있는 칼 같아서 “누가 우리 말을 듣겠느냐?” 하고 말합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잔인하게 착취하여 자기 영리만을 추구하는 자들이 있다.
그때 백성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자, 우리가 음모를 꾸며 예레미야를 해치자. 그가 아니라도 우리에게는 율법을 가르치는 제사장들이 있고 묘책을 말해 주는 지혜로운 자들이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 주는 예언자들이 있다. 우리가 그를 공박하고 그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자.”
그 작은 뿔이 자랑하며 떠들어대는 소리에 내가 보니 넷째 짐승이 죽음을 당하고 그 시체는 절단되어 불 속에 던져졌으며
그가 장차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할 것이며 성도들을 괴롭힐 것이다.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할 것이며 성도들은 3년 반 동안 그의 지배를 받을 것이다.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고 있을 때 작은 뿔 하나가 그 사이에서 나오더니 먼저 있던 뿔 가운데 세 개가 그 앞에서 뿌리째 뽑혀 나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과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자랑하며 크게 떠벌리고 있었다.
하늘의 군대 사령관을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그의 성전을 헐어 버렸다.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이 사람은 귀신의 왕 사탄의 도움으로 귀신을 쫓아낸다” 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기 마련이다.
“교만한 자들아, 너무 잘난 체하지 말아라. 거만한 자들아, 너무 우쭐대지 말아라. 여호와는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너희 행위를 판단하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