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의 보좌는 옛날 옛적부터 굳게 섰으며 주는 영원 전부터 존재해 계셨습니다.
2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히 섰으며 주는 영원부터 계셨나이다
2 주님, 주님의 왕위는 예로부터 견고히 서 있었으며, 주님은 영원 전부터 계십니다.
2 주님 당신의 보좌는 오랜 옛날에 세워졌으며 당신은 영원 전부터 계십니다.
주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이므로 주는 대대로 통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시여, 주는 영원히 통치하시고 주의 나라를 정의의 지팡이로 다스리십니다.
나의 동무는 자기 친구인 나를 배반하고 자기가 한 약속을 어겼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주는 영원히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7년이 다 지났을 때 내가 하늘을 우러러보았더니 내 정신이 되돌아왔다. 그래서 내가 가장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하고 영원히 사시는 그분에게 이렇게 찬양하였다. “그는 영원히 다스리시며 그의 나라는 대대로 지속될 것이다.
내가 또 보고 있을 때 왕좌들이 놓이고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이 그의 보좌에 앉으셨다. 그의 옷은 눈처럼 희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털과 같으며 바퀴가 달린 그 보좌는 불꽃처럼 타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에서 가장 작은 마을 중의 하나이지만 너에게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이다. 그는 영원 전부터 있는 자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똑같은 분이십니다.
그것은 “네가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는 말씀이었습니다.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다.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 전능한 자이다.”
“서머나 교회의 지도자에게 이 편지를 써서 보내라. ‘처음과 마지막이며 죽었다가 살아난 이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