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여호와여, 돌이키소서. 주의 분노가 언제까지 계속되겠습니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1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13 주님, 돌아와 주십시오. 언제까지입니까? 주님의 종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3 오, 주님 돌아오소서! 언제까지입니까? 당신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그들과 맺은 계약을 기억하시고 그의 크신 사랑으로 마음을 돌이키셔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변호할 것이며 자기 종들을 불쌍히 여기시리라.
죽으면 아무도 주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누가 무덤에서 주를 찬양하겠습니까?
하나님이시여, 원수들이 언제까지 주를 비웃겠습니까?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영원히 모욕할 것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우리에게 돌이키소서. 하늘에서 굽어살피시고 이 포도나무를 보살펴 주소서.
이것은 주께서 직접 심고 기르신 포도나무입니다.
여호와여, 이런 일이 언제까지 계속되겠습니까? 주는 영원히 자신을 숨기시겠습니까? 언제까지 주의 분노가 불처럼 타오르겠습니까?
어째서 이집트 사람들이 ‘여호와가 자기 백성을 산에서 죽여 지상에서 없애 버리려고 그들을 이집트에서 끌어내었다’ 는 말을 하게 하려고 하십니까? 제발 분노를 거두시고 뜻을 돌이키셔서 주의 백성에게 이 재앙을 내리지 마소서.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뜻을 돌이키셔서 말씀하신 재앙을 자기 백성에게 내리지 않으셨다.
여호와여, 어째서 우리가 주의 길에서 떠나 우리 마음을 굳게 하여 주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길 수 없게 하십니까? 항상 주를 섬기는 주의 종들을 위해 돌아오소서.
그러나 내가 그들을 뽑아 버린 후에 그들을 불쌍히 여겨 각각 자기 나라, 자기 땅으로 인도하겠다.
“이스라엘아, 내가 어떻게 너를 포기할 수 있으며 내가 어떻게 너를 버릴 수 있겠느냐? 어떻게 내가 너를 아드마같이 대할 수 있으며 어떻게 너를 스보임처럼 되게 할 수 있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니 네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불붙듯 일어나는구나.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마음을 돌리시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마음을 돌이키시고 “이것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혹시 뜻을 돌이키시고 분노를 거두셔서 우리를 멸망시키지 않으실지 누가 알겠는가!”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자비를 베풀려고 예루살렘에 돌아왔으니 여기에 내 집이 세워질 것이며 예루살렘이 재건될 것이다.’
법궤가 멈출 때마다 “오! 여호와여, 수백만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돌아오소서” 하였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심판하실 것이며 자기 종들이 무력해지고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은 자가 없을 때 그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