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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8:6 - 현대인의 성경

6 주는 나를 가장 깊은 웅덩이와 흑암 가운데 던져 넣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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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주께서 나를 깊은 웅덩이 어두운 곳 음침한데 두셨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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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주님께서는 나를 구덩이의 밑바닥, 칠흙 같이 어두운 곳에 던져 버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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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당신께서 나를 지옥 구덩이 밑바닥 어둠 속으로 던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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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8:6
13 교차 참조  

여호와여, 내가 절망의 늪에서 주께 부르짖습니다.


내 원수가 나를 핍박하여 내 생명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캄캄한 곳에 집어 넣었으므로 내가 오래 전에 죽은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절망의 웅덩이와 진흙탕 속에서 끌어내시고 나를 반석 위에 세우셔서 안전하게 걸어다니도록 하셨다.


홍수가 나를 덮치거나 대양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고 내가 웅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주는 나에게 크신 사랑을 베푸셔서 내 영혼을 무덤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악인의 길은 캄캄한 어두움과 같아서 그들이 넘어져도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조차 알지 못한다.


그가 빛이 아닌 흑암 가운데로 나를 이끌어 걷게 하셨으며


여호와여, 내가 아주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내가 주 앞에서 쫓겨났으나 나는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기 때문에 나를 믿는 사람은 어둠 속에서 살지 않을 것이다.


내 분노가 불같이 일어나 땅 속 깊은 곳까지 태우며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삼키고 산들의 터를 소멸하리라.


또 그들은 자기들의 부끄러움을 거품처럼 뿜어내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며 영원히 어둠 속을 헤매게 될 궤도를 잃은 별입니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않고 제 위치를 떠나 범죄한 천사들을 영원한 쇠사슬로 묶어 심판 날까지 어둠 속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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