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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8:12 - 현대인의 성경

12 흑암 가운데서 주의 기적이, 잊혀진 땅에서 주의 의가 알려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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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흑암 중에서 주의 기사와 잊음의 땅에서 주의 의를 알수 있으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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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흑암 속에서 주님의 기적을, 망각의 땅에서 주님의 정의를 경험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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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2 어둠의 세계에서 당신의 기적을 망각의 땅에서 당신의 정의로움이 이해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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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8:12
10 교차 참조  

내 원수가 나를 핍박하여 내 생명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캄캄한 곳에 집어 넣었으므로 내가 오래 전에 죽은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나는 죽은 사람처럼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으며 깨어진 질그릇같이 되었습니다.


내가 죽은 자처럼 버려져 주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주의 보호의 손길에서 끊어진 채 무덤에 누워 있는 살해당한 사람처럼 되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나 어리석은 사람이나 영원히 기억되지는 못할 것이며 언젠가는 다 잊혀지고 말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도 죽음에 있어서는 어리석은 사람과 마찬가지이다.


악인은 죽어 무덤에 묻히고 그를 묻고 돌아오는 길에 사람들은 죽은 자의 악을 다 잊어버리며 죽은 자는 자기들이 범죄하던 바로 그 도시에서 칭찬을 받으니 이것도 헛된 것이다.


살아 있는 자들은 죽을 것을 알지만 죽은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며 다시는 상도 받지 못하고 그들의 기억은 영원히 사라지고 만다.


그들이 땅을 굽어보아도 고통과 절망과 흑암밖에 없을 것이니 그들은 이 흑암 속으로 끌려들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또 그들은 자기들의 부끄러움을 거품처럼 뿜어내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며 영원히 어둠 속을 헤매게 될 궤도를 잃은 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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