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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7:4 - 현대인의 성경

4 “내가 나를 아는 자 중에 이집트와 바빌로니아를 포함시킬 것이며 블레셋, 두로, 에티오피아 사람들도 ‘시온에서 났다’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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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내가 라합과 바벨론을 나를 아는 자 중에 있다 말하리라 보라 블레셋과 두로와 구스여 이도 거기서 났다 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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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내가 라합과 바빌로니아를 나를 아는 나라로 기록하겠다. 블레셋과 두로와 에티오피아도 시온에서 태어났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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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집트와 바빌론을 나를 아는 나라로 기록해둔다. 블레셋과 두로도 에티오피아까지도 ‘모두 시온에서 태어났다.’고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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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7:4
25 교차 참조  

“하나님이 분노를 돌이키지 않으시므로 악한 존재들도 그 앞에서 굴복하고 마는데


우리는 바빌론 강변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다.


두로 사람들이 너에게 선물을 가져오고 부유한 백성들도 너의 환심을 사려고 할 것이다.


사절단이 이집트에서 나올 것이며 에티오피아 사람이 손을 들어 하나님께 기도할 것입니다.


주는 이집트를 살해당한 자처럼 박살내고 주의 강한 능력으로 주의 원수들을 흩어 버렸습니다.


소안의 지도자들은 정말 어리석구나! 이집트의 가장 지혜로운 사람들도 어리석은 조언을 하는구나! 그들은 어떻게 바로에게 자기들이 지혜로운 자들의 자손이며 옛 왕들의 후손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여호와여, 깨어 우리를 도우소서. 옛날처럼 주의 능력으로 우리를 구하소서. 나일강의 용과 같은 이집트를 난도질하신 분이 주가 아니십니까?


내가 모든 북쪽 민족들과 나의 종인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백성과 주변의 모든 인접국들을 쳐서 완전히 없애 버리고 그들이 놀람과 조소의 대상이 되게 하며 그 땅을 영영 폐허가 되게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 너는 두로 왕에 게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일러 주어라: 네가 교만하여 ‘나는 신이다. 내가 신들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는구나. 네가 신인 체하여도 너는 사람이며 신이 아니다.


“이 큰 바빌론성은 영광과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서 내가 내 능력과 권세로 건설한 이 나라의 수도가 아닌가!” 하였다.


그래서 빌립은 즉시 출발하였다. 그는 가다가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재정을 관리하는 고관 한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예배드리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그녀의 이마에는 “큰 바빌론, 곧 땅의 창녀들과 흉측한 것들의 어머니” 라는 비밀의 이름이 쓰여 있었습니다.


그 천사가 우렁찬 소리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무너졌다! 큰 도시 바빌론이 무너졌다! 귀신들과 온갖 더러운 영들과 불결하고 흉측한 새들의 소굴이 되고 말았구나.


골리앗은 서서 이스라엘군을 향하여 이렇게 외쳤다. “너희가 왜 나와서 전열을 갖추고 있느냐? 나는 블레셋 사람이며 너희는 사울의 부하가 아니냐? 이제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나에게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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