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의가 여호와 앞에서 행하며 그를 위해 길을 예비하리라.
13 의가 주의 앞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
13 정의가 주님 앞에 앞서가며, 주님께서 가실 길을 닦을 것이다.
13 정의가 하나님 앞에서 걸어가며 그분이 가실 길을 닦으리라.
주의 명령에 순종하는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내가 그것을 기뻐합니다.
의와 심판이 주의 보좌의 기초가 되었으며 사랑과 성실이 주 앞에 있습니다.
그러면 내 은혜의 빛이 아침 햇살처럼 너희에게 비칠 것이니 너희 상처가 속히 치료되고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여 사방으로 너희를 보호하겠다.
내가 제사장들에게 풍성한 것으로 채우며 내 백성들을 나의 좋은 것으로 만족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또 나무 열매와 밭의 농작물을 풍성하게 하여 기근 때문에 너희가 이방 나라의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내가 너희에게 제때에 비를 주어 땅이 풍성한 작물을 내고 나무가 많은 과일을 맺도록 하겠다.
이제 내가 새로운 계명을 너희에게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그래서 우리가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듯이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면 점점 더한 영광으로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게 됩니다. 그 영광은 영이신 주님에게서 나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으므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입니다. 지금 나는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육체의 고통을 겪으셨으니 여러분도 같은 마음가짐으로 무장 하십시오. 육체의 고통을 겪은 사람은 벌써 죄와 관계를 끊은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산다고 하는 사람은 예수님이 사신 것과 똑같이 살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