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들은 하나님의 목장을 소유하자고 말한 자들입니다.
12 저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목장을 우리의 소유로 취하자 하였나이다
12 그들은 “하나님의 목장을 우리의 소유로 만들자” 하고 말하던 자들입니다.
12 그들은 “하나님의 목장을 우리가 차지하자.”라고 말했던 자들입니다.
이제 저들이 우리에게 하는 짓을 보십시오. 저들은 주께서 우리에게 주신 땅에서 우리를 쫓아내려고 왔습니다.
“자, 저희 나라를 멸망시키고 다시는 이스라엘이란 이름이 기억되지 않게 하자.”
미디안군의 두 장군 오렙과 스엡을 생포하여 오렙은 바위 위에서 죽였고 스엡은 포도주틀에서 죽였다. 그래서 그 바위를 ‘오렙 바위’ 라 불렀고 그 포도주틀을 ‘스엡 포도주틀’ 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스라엘군은 계속 미디안군을 추격하고 오렙과 스엡의 머리를 잘라 요단강 저편에 있는 기드온에게 갖다 주었다.
그때 세바와 살문나가 기드온에게 “네가 직접 우리를 죽여라. 어린애 손에 죽느니 차라리 네 손에 죽겠다” 하였다. 그래서 기드온은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낙타 목에 달려 있던 장식품을 떼어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