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주께서 그 땅을 미리 준비하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온 땅에 퍼졌으며
9 주께서 그 앞서 준비하셨으므로 그 뿌리가 깊이 박혀서 땅에 편만하며
9 땅을 가꾸시고 그 나무의 뿌리를 내리게 하시더니, 그 나무가 온 땅을 채웠습니다.
9 당신께서 그 나무를 위해 땅을 일구시니 포도나무는 뿌리를 내리고 온 땅을 가득 채웠습니다.
너희가 전진할 때 내가 두 아모리 왕과 그 백성들에게 공포심을 일으켜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승리한 것은 너희 칼이나 활로 된 것이 아니다.
앞으로 이스라엘이 나무처럼 뿌리를 박아 움이 돋고 꽃이 피어 그 열매로 온 세상을 채울 날이 있을 것이다.
주께서 그들을 심으셨기 때문에 그들이 뿌리를 박고 자라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입술로만 주를 가까이할 뿐 마음으로는 주를 멀리하고 있습니다.
살아 남은 유다 사람들은 땅으로 뿌리를 깊이 내리고 열매를 맺는 식물과 같이 다시 번성할 것이며
그가 이방 나라들의 땅을 그들에게 주시고 다른 민족이 애써 지은 농작물을 그들에게 주셨으니
인구 조사 결과를 다윗에게 보고했는데 전쟁에 나가 싸울 수 있는 사람이 이스라엘에서 110만 명이며 유다에서 47만 명이었다.
솔로몬이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유다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모두 안전하게 살 수 있었으며 각자 자기 집과 정원에서 편히 쉴 수 있었다.
유다와 이스라엘의 인구는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았으며 그들은 풍족하게 먹고 마시며 행복하게 살았다.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해 정착지를 마련해 주었으므로 그들이 다시는 옮겨 다니지 않아도 될 것이다. 사사들이 나라를 다스리던 시대부터 그들은 악한 민족들의 침략으로 많은 괴로움을 받아왔으나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다. 너는 전쟁이 없는 태평 세월을 누리고 네 자손들은 계속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이다.
그들이 자기들의 힘이나 무력으로 그 땅을 정복한 것이 아니라 주의 힘과 능력과 은혜로 하였으니 주께서 우리 조상들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땅을 파서 돌을 없애고 제일 좋은 포도나무를 심었네. 그가 그 곳에 망대를 세우며 포도즙 짜는 틀을 만들어 놓고 좋은 포도가 맺히기를 기다렸으나 쓸모없는 포도가 맺혔구나.
그 날에 여호와께서 아름다운 자기 포도원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내가 너를 순종의 제일 좋은 포도나무로 심었는데 네가 어째서 나를 대적하여 이방 포도나무의 형편없는 가지가 되었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