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주께서는 우리에게 슬픔과 눈물을 양식 삼아 먹이셨습니다.
5 주께서 저희를 눈물 양식으로 먹이시며 다량의 눈물을 마시게 하셨나이다
5 주님께서 그들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눈물을 물리도록 마시게 하셨습니다.
5 당신은 그들에게 눈물의 빵을 먹이시고 눈물을 사발로 마시게 하셨습니다.
이런 것은 보기만 해도 입맛이 떨어지고 먹을 것을 생각하면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내가 재를 음식처럼 먹고 눈물을 음료수처럼 마십니다.
내가 밤낮 부르짖어 눈물이 내 음식이 되었으나 사람들은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종일 나를 비웃는구나.
하나님이시여, 어째서 우리를 이처럼 버리셨습니까? 어째서 주의 백성에게 분노하십니까?
여호와여, 언제까지 우리에게 노하시겠습니까? 영원히 노하실 작정이십니까? 언제까지 주의 분노가 불붙듯 하시겠습니까?
그가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지만 그가 너희와 함께하여 직접 너희를 가르치실 것이니 너희 눈이 너희 스승을 볼 것이다.
“주는 분노로 자신을 가리고 우리를 추격하여 무자비하게 죽이셨습니다.
주께서 분노의 구름으로 가리고 계시니 우리의 기도가 도달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