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그들에게 고기를 티끌같이 내려 주셨으니 바다의 모래처럼 많은 새들이었다.
27 저희에게 고기를 티끌 같이 내리시니 곧 바다 모래 같은 나는 새라
27 고기를 먼지처럼 내려 주시고, 나는 새를 바다의 모래처럼 쏟아 주셨다.
27 고기를 먼지처럼 뒤집어쓰게 하시고 나는 새를 바다의 모래처럼 쏟아 주셨다.
여호와께서 바람을 보내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과 그 주변 일대에 내리게 하시자 진영에서 사방으로 하룻길 떨어진 지역까지 메추라기가 지상에서 약 미터 높이로 날아다녔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날 밤과 낮,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까지 메추라기를 잡았는데 가장 적게 잡은 사람도 약 10가마 정도 잡았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말리려고 진영 주변에 사방 널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