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그러나 그는 명령하셔서 하늘 문을 여시고
23 그러나 저가 오히려 위의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23 그런데도 하나님은 위의 하늘에게 명하셔서 하늘 문을 여시고,
23 그런데도 하나님께서는 저 위 하늘에게 명하시어 하늘 문을 열게 하셨다.
그러나 그때 왕의 이 보좌관은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고 곡식을 쏟아 붓는다고 해도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을 것이라고 대꾸하였다. 그래서 엘리사가 “당신은 그것을 직접 목격하게 될 것이지만 그 어느 것도 먹지는 못할 것이오” 하고 예언하였다.
그러자 왕의 보좌관이 엘리사에게 말하였다. “만일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고 곡식을 쏟아 붓는다고 해도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소.” 그때 엘리사가 “당신은 그것을 직접 목격하게 될 것이지만 그 어느 것도 먹지는 못할 것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그가 말씀하시므로 세상이 창조되었고 그가 명령하시므로 모든 것이 나타났다.
내가 가지를 치거나 북을 돋우지 않고 찔레나 가시가 그대로 자라게 하여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며 내가 또 구름에게 비를 내리지 말라고 명령할 것이다.”
너희는 온전한 십일조를 성전에 바쳐 내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내가 하늘 문을 열어 쌓을 곳이 없도록 너희에게 복을 쏟아 붓나 붓지 않나 나를 시험해 보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