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 때는 내가 즐거운 노래로 밤을 보냈는데 지금은 내가 내 심령을 살피면서 자문해 봅니다.
6 밤에 한 나의 노래를 기억하여 마음에 묵상하며 심령이 궁구하기를
6 밤에 부르던 내 노래를 생각하면서, 생각에 깊이 잠길 때에, 내 영혼이 속으로 묻기를
6 밤새 마음속으로 되새기면서 깊은 생각에 잠겨 나의 영혼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말하리라. ‘하나님이시여, 나를 죄인으로 단정하지 마시고 무엇 때문에 나를 죄인 취급하시는지 말씀해 주소서.
그러나 ‘밤중에도 노래를 주시며 땅의 짐승보다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치시고 공중의 새보다 우리를 더 지혜롭게 하시는 나의 창조주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 하고 말하는 자는 하나도 없구나.
그래서 내가 희망을 잃고 깊은 절망 가운데 빠져 있습니다.
내가 지나간 날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생각하고
너희는 화가 난다고 죄를 짓지 말아라. 자리에 누워 조용히 생각하며 너희 마음을 살펴라.
낮에는 여호와께서 나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니 밤에는 내가 그에게 찬송하고 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라.
나는 혼자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다. “나는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을 다스린 그 어떤 사람보다 더 위대하고 지혜로우며 많은 지혜와 지식을 쌓았다.”
우리 행위를 살피고 조사하여 여호와께 돌아가자.
“너는 저 큰 니느웨성으로 가서 그 성이 멸망할 것이라고 외쳐라. 그 곳 주민들의 죄악이 하늘에까지 사무쳤다.”
밤중쯤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자 다른 죄수들이 듣고 있었다.
“지난날을 회상해 보아라! 과거의 모든 역사를 생각해 보아라! 너희 부모들과 나이 많은 어른들에게 물어 보아라! 그들이 너희에게 설명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