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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10 - 현대인의 성경

10 나는 하나님의 축복이 증오로 바뀐 것이 나의 슬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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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또 내가 말하기를 이는 나의 연약함이라 지존자의 오른손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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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그 때에 나는 또 이르기를 “가장 높으신 분께서 그 오른손으로 일하시던 때, 나는 그 때를 사모합니다”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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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0 “나를 가장 슬프게 만드는 것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오른손이 이제는 그의 능력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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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7:10
12 교차 참조  

바로 그때 아이 아버지가 큰 소리로 “제가 믿습니다. 믿음 없는 제가 믿음을 갖도록 도와주십시오” 하였다.


내가 얼떨결에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셨다” 하였으나 주께서는 내가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다!


무식한 말로 주의 뜻을 흐리게 하는 자가 누구겠습니까? 바로 나입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였고 너무 신기하여 내가 알 수도 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에는 권능이 있어서 원수들을 부숴 버리셨습니다.


내가 옛날을 생각하며 지나간 날들을 회상해 봅니다.


내가 어리석고 무식하여 주 앞에 짐승같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이 지켜 보는 가운데 이집트에서 여러분을 위해 행하신 것과 같은 재앙과 기적과 전쟁과 큰 능력과 힘과 놀라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의 노예 생활로부터 인도해 낸 신이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내가 엉겁결에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하였다.


여호와여, 하늘에서 굽어살피시며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주의 처소에서 우리를 보소서. 전에 우리에게 보여 주신 주의 크신 관심은 어디 있습니까? 이제 주의 능력은 어디 있으며 주의 사랑과 자비는 어디 있습니까? 제발 우리를 외면하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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