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는 거기서 적의 화살과 방패와 칼과 그 밖의 모든 무기를 꺾어 버리셨다.
3 거기서 저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깨치시도다(셀라)
3 여기에서 하나님이 불화살을 꺾으시고, 방패와 칼과 전쟁 무기를 꺾으셨다. (셀라)
3 그곳에서 하나님이 불화살을 꺾으시고 방패와 칼과 전쟁 무기를 꺾으셨다. 셀라
그리고 살렘 왕이자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던 멜기세덱은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서
그래서 여호사밧왕과 그의 백성들은 그리로 가서 시체를 샅샅이 뒤져 금품과 의복과 그 밖의 전리품을 거둬들였는데 물건이 가져갈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아서 그것을 거둬들이는 데 3일이나 걸렸다.
여호와께서는 앗시리아군의 진영에 한 천사를 보내 장군들을 포함하여 장교와 사병을 모조리 죽였다. 그래서 산헤립은 창피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그가 자기 신의 신전으로 들어갔을 때 자기 아들들이 거기서 칼로 그를 쳐죽였다.
그가 온 세상에 전쟁을 그치게 하시며 활을 꺾고 창을 부수고 방패를 불사르신다.
살인자에게 복수하시는 하나님은 고통당하는 자들을 기억하시며 그들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시지 않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