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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22 - 현대인의 성경

22 내가 어리석고 무식하여 주 앞에 짐승같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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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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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나는 우둔하여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나는 다만, 주님 앞에 있는 한 마리 짐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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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내가 어리석어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내가 당신께 한 마리 사나운 짐승처럼 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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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22
9 교차 참조  

네가 무엇 때문에 우리를 짐승처럼 어리석게 여기느냐?


너는 미련한 말이나 노새같이 되지 말아라. 그런 짐승은 재갈과 굴레로 다루지 않으면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지혜로운 자도, 부유한 자도 어리석고 무식한 사람처럼 다 죽고 그 재산을 다른 사람에게 물려 주는구나.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나의 어리석음을 아시므로 내 죄를 주께 숨길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둔한 자가 알지 못하며 미련한 자가 깨달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악인이 잡초처럼 성장하고 번영할지라도 영원한 파멸이 그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는 너무 어리석어서 짐승만도 못하며 내게는 사람이 마땅히 가져야 할 지각이 없다.


나는 또 사람이 짐승과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려고 하나님이 인간을 시험하시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소도 자기 주인을 알고 나귀도 자기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내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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