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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17 - 현대인의 성경

17 내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갔을 때 악인들의 최후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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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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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7 그러나 마침내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 악한 자들의 종말이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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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7 그러나 마침내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 악한 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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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17
12 교차 참조  

하나님이 경건치 않은 자의 생명을 끊어 버릴 때 그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느냐?


주의 말씀을 해석하면 어리석은 자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주의 교훈은 나의 즐거움이요 나의 상담자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간청한 한 가지 일을 구하리니 내가 평생 여호와의 집에서 살며 그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성전에서 그를 묵상하는 일이다.


내가 성소에서 주를 바라보고 주의 능력과 영광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행하시는 일은 다 거룩합니다. 주와 같은 위대한 신이 어디 있습니까?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높임을 받으실 분입니다.


예언자들은 거짓된 것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그 예언자들의 지시에 따라 다스리고 내 백성들은 그것을 좋게 여기고 있으니 그 결과는 뻔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아가면 네가 지금까지 쌓아 둔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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