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가 바다에서 바다까지, 유프라테스강에서 땅 끝까지 다스릴 것이니
8 저가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와 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리리니
8 왕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에 이르기까지, 이 강에서 저 땅 맨 끝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스리게 해주십시오.
8 이 바다에서 저 바다에 이르기까지 유프라테스 강에서 땅 끝에 이르기까지 그의 통치가 미치게 하소서.
평소에 다윗과 친분이 두터웠던 두로의 히람왕은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을 이어 새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를 축하하려고 사절 단을 보냈다.
나에게 구하라. 내가 모든 나라를 너에게 줄 것이니 온 세상이 네 소유가 되리라.
지중해와 유프라테스강까지 뻗었는데
내가 그에게 지중해에서 유프라테스강까지 세력을 떨치게 할 것이니
그에게는 후손이 끊어지지 않고 그의 왕위는 해처럼 항상 내 앞에 있을 것이며
내가 너희 땅의 경계선을 홍해에서 지중해 연안까지, 그리고 아라비아 사막에서 유프라테스강까지 정하고 그 땅의 백성들을 너희에게 넘겨 주겠다. 너희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에브라임에서 전차를 없애고 예루살렘에서 말을 제거하며 전투용 활을 꺾어 버리겠다. 너희 왕이 온 세상에 평화를 전할 것이요 바다에서 바다까지 다스릴 것이며 유프라테스강에서부터 땅 끝까지 다스릴 것이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하늘에서 큰 음성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하나님이 길이길이 다스리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