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하나님이 저를 버리셨다! 추격해서 잡아라. 이제는 저를 구할 자가 없다!”
11 이르기를 하나님이 저를 버리셨은즉 따라 잡으라 건질 자가 없다 하오니
11 그들이 나를 두고 말하기를 “하나님도 그를 버렸다. 그를 건져 줄 사람이 없으니, 쫓아가서 사로잡자” 합니다.
11 내 원수들이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를 버렸다. 그를 따라가 사로잡자. 어느 누구도 그를 구해 주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나를 돕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의롭게 사는 자가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녀들이 구걸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여호와께서는 공정한 것을 사랑하시고 그의 신실한 백성을 버리지 않으신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을 것이나 악인의 자손들은 망할 것이다.
그들은 항상 나를 조롱하며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하니 내가 뼈에 사무치도록 괴롭구나.
“나를 잊어버린 사람들아, 이제 이 일을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갈기갈기 찢을 것이니 구할 자 없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사자같이 달려들어 갈기갈기 찢어도 나를 구해 줄 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너희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그 밖의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라. 만일 이번에도 너희가 절하지 않는다면 너희를 뜨겁게 타는 용광로에 던져 넣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어떤 신이 너희를 내 손에서 구해 내겠느냐?”
오후 3시쯤에 예수님은 큰 소리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고 외치셨다. 이 말씀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라는 뜻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내버려 둬요.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원하나 두고 봅시다” 하였다.
사울은 다윗이 그일라에 갔다는 말을 듣고 “잘 됐다! 이제는 그놈을 잡았다. 하나님이 그를 내 손아귀에 넣어 주셨구나! 제놈이 튼튼한 문과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성 안에 제발로 걸어 들어갔으니 꼼짝없이 갇혔구나!” 하고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