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예루살렘에 주의 성전이 있으니 왕들이 주께 예물을 가져올 것입니다.
29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전을 위하여 왕들이 주께 예물을 드리리이다
29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을 보고, 뭇 왕이 주님께 예물을 드립니다.
29 예루살렘에 있는 당신의 성전으로 임금들이 당신께 예물을 가져 올 것입니다.
그러고서 스바 여왕은 자기가 가져온 약 4톤의 금과 아주 많은 향료와 보석을 솔로몬왕에게 선물로 주었는데 솔로몬은 그처럼 많은 향료를 다시는 받아 보지 못하였다.
이 밖에도 나는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내 사유 재산에서 성전 건축을 위해
그러자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고 또 히스기야왕에게 값진 선물을 주었다. 그때부터 모든 나라가 히스기야왕을 우러러보게 되었다.
히스기야가 죽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은 그를 왕들의 묘 중에서도 높은 곳에 장사하여 그의 죽음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였다. 그리고 그의 아들 므낫세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그리고 황제의 산림을 관리하는 아삽에게 줄 공문도 써 주셔서 성전 곁에 있는 요새의 문과 성벽과 내가 살 집을 지을 목재를 나에게 주도록 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셨으므로 황제는 내가 요구한 모든 것을 다 들어주시고
두로 사람들이 너에게 선물을 가져오고 부유한 백성들도 너의 환심을 사려고 할 것이다.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약한 것을 지켜라. 너희 주변에 있는 민족들도 마땅히 두려워해야 할 분에게 예물을 드리게 하라.
땅이 강으로 나누어진 나라, 막강하여 다른 민족을 짓밟는 나라, 키가 크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진 백성, 온 세상을 두렵게 하던 이 나라 백성들에게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예물을 받을 날이 있을 것이니 그들이 전능하신 여호와가 경배를 받으시는 시온산을 찾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