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여호와께서 말씀을 주시자 많은 여자들이 그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11 주께서 말씀을 주시니 소식을 공포하는 여자가 큰 무리라
11 주님이 명을 내리시니, 수많은 여인들이 승리의 소식을 전하였다.
11 주께서 명령을 내리시니 수많은 여인들이 기쁜 소식을 퍼뜨렸다.
그가 새 노래를 나에게 가르쳐 주셨으니 우리 하나님께 불러 드릴 찬송이라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신뢰하리라.
앞에는 노래하는 자들이요 뒤에는 악사들이며 그 사이에는 작은북을 치는 소녀들이다.
그때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어째서 나에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백성에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하라.
이때 아론의 누이이며 예언자인 미리암이 소고를 잡자 모든 여자들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을 추었다.
바로 그분이 사람들에게 각각 다른 직분을 주셔서 어떤 사람은 사도가 되게 하시고 어떤 사람은 예언자, 어떤 사람은 전도자, 어떤 사람은 목사, 또 어떤 사람은 교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피 묻은 옷을 입었으며 그분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 게데스에 사는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너는 납달리 지파와 스불론 지파 사람 10,000명을 이끌고 다볼산으로 가거라.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다음 승리한 이스라엘군이 돌아올 때 이스라엘의 모든 성에서 여자들이 승전을 축하하여 소고와 경쇠를 가지고 나와 노래하고 춤추며 사울왕을 환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