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시는 말씀을 들었지만 능력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11 하나님이 한두번 하신 말씀을 내가 들었나니 권능은 하나님께 속하였다 하셨도다
11 하나님께서 한 가지를 말씀하셨을 때에, 나는 두 가지를 배웠다. ‘권세는 하나님의 것’이요,
11 하나님께서 한 가지를 말씀하셨는데 나는 그 말씀을 두 번 들었습니다. “힘은 하나님에게 있다.”
히스기야는 문병 온 사절들을 환영하고 그들에게 자기 창고에 있는 은과 금과 향품과 값진 기름과 그리고 무기고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었으며 궁전과 나라 안에 있는 소중한 것 중에 보여 주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들이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그들은 모든 것을 다 보았으며 궁전 창고에 있는 것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보여 주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속 말씀하셔도 사람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나는 이미 너무 많은 말을 하였습니다.”
나의 힘이시여, 내가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주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항상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시다.
약삭빠른 장사 수단으로 네 재물을 늘렸으나 그 재물 때문에 네 마음이 교만하였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가까이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받았다.
우리가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우리를 악에서 구해 주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그때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다면 나를 해할 권한이 너에게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너에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그 후에 나는 하늘에서 많은 군중이 크게 외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할 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은 우리 하나님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