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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1:7 - 현대인의 성경

7 그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 살게 하시고 주의 한결같은 사랑과 성실하심으로 그를 보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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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저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 거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비하사 저를 보호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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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주님 앞에서 우리 왕이 오래도록 왕위에 앉아 있게 하시고,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과 진리로 우리 왕을 지켜 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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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7 그가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왕위에 앉아 있게 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사랑과 신실하심으로 그를 지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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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1:7
15 교차 참조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주께서는 내 주인에게 주의 자비와 신실하심을 버리지 않으시고 나를 곧장 내 주인의 동생 집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나는 주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모든 자비와 신실하심을 조금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내가 지팡이 하나만 가지고 이 요단을 건넜는데 지금은 두 떼를 이루었습니다.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영원히 높여 ‘전능하신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고 말하게 하시고 주의 종 다윗의 왕조가 주 앞에서 견고하게 하소서.


주께서 그에게 승리를 주셔서 그의 영광이 한층 돋보이게 하시고 그에게 명성과 위엄도 주셨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자비를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사랑과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주는 나의 정직함을 보시고 나를 붙들어 주셨으며 나를 주 앞에 영원히 용납하셨습니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 시온과 주가 계신 성전으로 나를 이끄소서.


그가 하늘에서 나를 구하시고 나를 짓밟는 자를 책망하시며 한결같은 사랑과 신실하심을 나에게 보이시리라.


왕이 인자하고 정직하며 공정하면 그 왕위가 든든하다.


주께서는 옛날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아브라함과 야곱의 후손인 주의 백성들에게 주의 성실하심과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가 영원히 야곱의 집을 다스릴 것이며 그의 나라는 끝없이 계속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참 성소의 모형에 불과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지상의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하늘에 있는 성소에 들어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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