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도움은 쓸모가 없습니다.
11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11 사람의 도움이 헛되니, 어서 우리를 도우셔서, 원수들을 물리쳐 주십시오.
11 우리를 도와 적들을 물리치게 해주십시오. 사람의 도움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도움은 쓸모가 없습니다.
그가 이스라엘을 모든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리라.
권력 있는 사람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간을 의지하지 말아라.
하나님이시여,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그 모든 환난에서 구해 주소서.
내 영혼이 말없이 하나님만 바라보니 구원이 그에게서 나옴이라.
그러나 이집트의 도움이 아무 쓸모가 없으므로 내가 이집트에게 ‘종이 호랑이’ 라는 별명을 붙였다.”
이집트 사람들은 인간에 불과할 뿐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도 고기 덩어리일 뿐 영이 아니다. 여호와께서 손을 뻗치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고 도움을 받는 자도 쓰러져 다 함께 멸망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