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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7 - 현대인의 성경

7 내가 나의 대적 때문에 근심하다가 눈마저 흐리고 침침하여 잘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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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내 눈이 근심을 인하여 쇠하며 내 모든 대적을 인하여 어두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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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사무친 울화로, 내 눈은 시력까지 흐려지고, 대적들 등쌀에 하도 울어서 눈이 침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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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7 너무 울어서 눈이 흐려졌습니다. 원수들 등쌀에 눈이 침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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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7
10 교차 참조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며 내 눈빛도 흐려졌습니다.


근심 때문에 나는 눈마저 어두워지고 내 팔다리는 그림자같이 되었다.


이것 때문에 우리 마음이 나약해지고 우리 눈이 침침해졌습니다.


내 눈마저 슬픔으로 쇠약해졌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께 부르짖으며 주를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합니다.


내가 죄를 고백하지 않았을 때에는 종일 신음하다가 지쳤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마음을 다하여 주를 성실하게 섬긴 일과 내가 주 앞에서 선하게 살려고 했던 것을 기억하소서” 하고 기도하며 크게 통곡하였다.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며 이 길고 지친 밤을 외롭게 보내야만 하는구나.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가 내 머리털보다 많고 죄 없는 나를 죽이려는 내 원수들의 세력이 막강하므로 내가 훔치지도 않은 것을 물어 주게 되었습니다.


“바룩아, 너는 ‘아, 괴롭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에 슬픔까지 더하셨으니 내가 탄식하다가 지쳐 평안을 얻지 못하는구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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