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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8:6 - 현대인의 성경

6 하나님이시여, 그들의 이빨을 꺾으소서. 여호와여, 이 젊은 사자들의 어금니를 부러뜨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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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하나님이여 저희 입에서 이를 꺾으소서 여호와여 젊은 사자의 어금니를 꺾어 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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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하나님, 그들의 이빨을 그 입 안에서 부러뜨려 주십시오. 주님, 젊은 사자들의 송곳니를 부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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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오, 하나님 그들 입 안의 이빨을 부러뜨려 주십시오. 오, 주님 젊은 사자의 송곳니를 뽑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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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8:6
14 교차 참조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구하소서! 주께서는 내 원수들의 뺨을 치시며 그들의 이빨을 꺾어 놓지 않으셨습니까?


그들은 온 세계에 흩어져 살게 될 것이며 숲이나 목장에서 먹이를 찾는 사자와 같아서 한번 지나가면 마구 부수고 짓밟아 버릴 것이므로 피할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을 사자처럼 공격하겠다. 내가 그들을 찢고 움켜가도 그들을 구출할 자가 없을 것이다.


그들은 숨어서 먹이를 기다리는 굶주린 사자처럼 나를 기다리며 나를 갈기갈기 찢고자 합니다.


악한 자들의 세력을 꺾으소서. 더 이상 찾을 악이 없을 때까지 그들을 불러 따지소서.


또 나는 악하고 잔인한 사람들의 세력을 꺾고 그들의 희생자들을 구출해 내었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자가 먹이를 덮치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들이 몰려와서 아무리 소리를 치고 떠들어대도 사자는 놀라거나 당황하여 달아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전능한 나 여호와도 시온산에서 싸울 것이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짓밟아 누르리라.


이 백성이 사자같이 일어나서 잡은 먹이를 삼키고 그 피를 마시기 전에는 누워 쉬지 않으리라.”


무서운 이빨이 빙 둘러 있는 그 턱을 누가 벌릴 수 있겠는가?


마술을 걸기 전에 뱀에게 물리면 마술사는 아무 소용이 없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마법으로도 부릴 수 없는 뱀, 곧 독사를 너희 가운데 보낼 것이니 그것들이 너희를 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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