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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5:19 - 현대인의 성경

19 영원히 계신 하나님이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벌하실 것이니 그들은 자기들의 태도를 바꾸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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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태고부터 계신 하나님이 들으시고(셀라) 변치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치 아니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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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아주 먼 옛날부터, 보좌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부르짖음 들으시고, 응답하실 것이다. (셀라) 마음을 고치지도 아니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아니하는 그들을 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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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9 아주 먼 처음부터 왕이신 하나님께서 나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들에게 벌을 내리실 것이다. 셀라 그래도 그들은 자신들의 못된 행실을 고치지도 않으며 전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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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5:19
15 교차 참조  

주는 나를 한결같이 사랑하십니다. 나를 괴롭히는 모든 원수들을 제거하소서. 나는 주의 종입니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의를 좇아 주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일로 응답하시니 세상 모든 사람이 주를 신뢰합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소행을 보시고 노하셔서 자기 백성을 완전히 버리시고


어리석은 자들은 제 고집대로 하다가 죽을 것이며 미련한 자들은 자만하다가 망할 것이지만


하나님이 죄인들을 즉시 벌하시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의 마음이 악을 행하는 데 담대하다.


이 신들 중에 나라를 내 손에서 구해 준 자가 하나도 없는데 어째서 너희는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


“모압은 옛날부터 평안하고 포로로 잡혀간 적도 없으므로 이 병에서 저 병으로 따라 붓지 않아 그 찌꺼기가 고스란히 가라앉아 있는 술처럼 아직도 그 맛이 그대로 있고 그 냄새가 변하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에서 가장 작은 마을 중의 하나이지만 너에게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나올 것이다. 그는 영원 전부터 있는 자이다.”


그 때에 내가 등불을 들고 예루살렘을 두루 돌아다니며 죄 가운데 빠져 있으면서도 자만하여 ‘여호와는 선한 일도 하지 않으시고 악한 일도 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고 혼자 지껄여대는 자를 찾아 벌할 것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피난처이시며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너를 붙드신다. 그가 원수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시며 ‘그들을 멸하라’ 하시는구나.


그리고 그분은 모든 것이 있기 전에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에 의해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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