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나는 내 잘못을 인정하며 항상 내 죄를 의식하고 있습니다.
3 대저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3 나의 반역을 내가 잘 알고 있으며, 내가 지은 죄가 언제나 나를 고발합니다.
3 내 반역죄를 내가 잘 알고 있으며 내 죄를 끊임없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 앞에 우리의 허물이 많습니다. 우리 죄가 우리에게 대하여 증거하니 우리가 주께 범죄한 것을 인정합니다.
자기 죄를 숨기는 사람은 번영하지 못할 것이나 자기 죄를 고백하고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내가 내 죄를 고백하고 내가 행한 일을 슬퍼합니다.
내가 내 죄를 고백하기로 결심하고 내 잘못과 죄를 숨김 없이 다 털어놓았더니 주께서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부끄러워 얼굴도 들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어렸을 때부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으며 내 죄가 나를 덮치므로 내가 볼 수 없고 내 죄가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 기가 꺾였습니다.
그러면 그는 ‘내가 범죄하였으나 하나님은 나를 살려 주셨다.
모든 이방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은 채 자기들의 죄와 조상들의 죄를 고백하였다.
내 원수들은 나에게 “저가 언제나 죽어 기억에서 사라질까?” 하고 악담하는구나.
그러나 나는 나를 위하여 너희 허물을 삭제하는 하나님이니 내가 다시는 너희 죄를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