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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9:5 - 현대인의 성경

5 악한 원수들에게 포위당하는 위험한 때에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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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죄악이 나를 따라 에우는 환난의 날에 내가 어찌 두려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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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나를 비방하는 자들이 나를 에워싸는 그 재난의 날을, 내가 어찌 두려워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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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5 재난의 날이 닥쳐온다 한들 내 어찌 두려워할 것인가? 악한 사람들이 나를 에워싼다 한들 내 어찌 두려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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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9:5
19 교차 참조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황제 앞에 서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사람들을 다 너에게 주셨다.’


무슨 일에나 반대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구원의 표가 되며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멸망의 표가 됩니다.


시간을 아끼십시오. 이 시대는 악합니다.


그러므로 이런 악한 때에 지혜로운 자는 침묵을 지킨다.


그들은 내가 이 모든 악을 기억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들의 죄가 그들을 둘러싸고 있으니 내가 보지 않을 수 없구나.


네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낙심하면 너는 정말 약한 자이다.


악인은 자기 악에 스스로 걸려 넘어지며 자기 죄의 줄에 자기가 매인다.


내 죄가 내 머리까지 넘쳐 무거운 짐같이 되었으므로 내가 감당할 수 없습니다.


내가 죽음의 음산한 계곡을 걸어가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니 내가 안심하리라.


악당들이 개떼처럼 나를 둘러싸고 사자처럼 내 손발을 물어뜯었습니다.


여호와 앞에서 멀리 떨어진 외국 땅에서 내가 죽어야 되겠습니까? 어째서 이스라엘 왕은 산에서 메추라기를 사냥하듯 이 벼룩과 같은 나의 생명을 찾아 나섰습니까?”


단은 도로변의 뱀이요 길가의 독사와 같아서 말의 뒤꿈치를 물어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라.


그때 발람은 이렇게 읊었다. “모압 왕 발락이 나를 아람 땅 동편 산에서 데려와 ‘나를 위해 야곱을 저주하라.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는구나!


내가 비유를 들어 옛날부터 감추어진 것을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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