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결국은 자기 조상들처럼 죽어 다시는 생명의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19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19 그도 마침내 자기 조상에게로 돌아가고 만다. 영원히 빛이 없는 세상으로 돌아가고 만다.
19 그러나 그도 죽어 앞서 간 조상들을 따를 것이며 그 또한 생명의 빛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장수하다가 평안히 죽어 묻힐 것이며
바아사는 죽어 디르사에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엘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그 영혼을 구원하여 그를 생명의 빛 가운데서 살게 하기 위해서이다.
주께서는 나를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넘어지지 않게 하셨으며 나를 주 앞에서 생명의 빛 가운데 다니도록 하셨습니다.
육은 본래의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땅 속으로 내려간다고 누가 입증할 수 있겠는가?
그때 왕은 종들에게 ‘이 사람의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곳에 던져라.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하였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 통곡하며 이를 갈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아가면 네가 지금까지 쌓아 둔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또 그들은 자기들의 부끄러움을 거품처럼 뿜어내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며 영원히 어둠 속을 헤매게 될 궤도를 잃은 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