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우리가 주를 통해 우리 대적을 물리치고 주의 이름으로 우리 원수들을 짓밟습니다.
5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려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5 주님의 능력으로 우리는 우리의 적을 쳐부수었으며, 우리를 공격하여 오는 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짓밟았습니다.
5 당신의 도우심으로 우리가 적들을 물리치며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가 원수들을 짓밟습니다.
그들 중 그나아나의 아들 시드기야라는 자는 철뿔을 만들어 “여호와께서는 왕이 이것으로 시리아군을 쳐서 전멸시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였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가 승리할 것이니 그가 우리 대적을 짓밟을 것임이라.
여호와여, 주는 아침마다 내 소리를 들으실 것입니다. 내가 주께 기도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주의 응답을 기다리겠습니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짓밟아 누르리라.
여호와는 우리의 재판장이시며 우리에게 율법을 주신 분이시요 우리의 왕이시므로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다.
내가 보니 그 숫양이 뿔로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들이받았다. 그러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없고 그 희생자들을 구출할 자가 없으므로 그것이 제 마음대로 행하며 대단한 위세를 과시하였다.
그들은 용사와 같아서 거리의 진흙을 짓밟듯이 전쟁터에서 적을 짓밟을 것이다. 나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할 것이므로 그들이 싸워 적의 기병들을 부끄럽게 할 것이다.
평화의 하나님이 곧 사탄을 쳐서 여러분의 발 아래 굴복시키실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요셉의 위엄은 수송아지와 같고, 그의 힘은 들소의 뿔과 같구나. 그가 이 뿔로 세상의 모든 민족을 들이받아 땅 끝까지 밀어붙일 것이니 이 뿔은 에브라임 만만의 자손이요 므낫세 천천의 자손이라.”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