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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4:15 - 현대인의 성경

15 내가 모욕과 수치로 얼굴을 들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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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나의 능욕이 종일 내 앞에 있으며 수치가 내 얼굴을 덮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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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내가 받은 치욕이 온종일 나를 따라다니고,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 수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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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5 내가 받은 치욕이 하루 종일 나를 따라 다니며 내 얼굴이 수치심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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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4:15
11 교차 참조  

내가 주로 인해 모욕을 당하고 수치를 뒤집어썼습니다.


너희는 ‘외국인이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므로 우리가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여 얼굴을 들 수 없게 되었다’ 하고 말한다.


우리는 부끄러워 얼굴도 들 수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어렸을 때부터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젊은 시절을 단축하시고 그를 수치로 덮어 버렸습니다.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고 망하게 하시며 나를 해하려고 하는 자들이 모욕과 망신을 당하게 하소서.


이렇게 기도하였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너무 부끄러워 주 앞에 머리를 들 수가 없습니다. 우리 죄가 우리 머리보다 높이 쌓여 하늘에 닿았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앗시리아군의 진영에 한 천사를 보내 장군들을 포함하여 장교와 사병을 모조리 죽였다. 그래서 산헤립은 창피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그가 자기 신의 신전으로 들어갔을 때 자기 아들들이 거기서 칼로 그를 쳐죽였다.


나는 이스라엘 백성을 내가 그들에게 준 이 땅에서 제거할 것이며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한 이 성전마저도 버릴 것이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온 세계 사람들에게 웃음거리와 조소의 대상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모든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게 하시므로 그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지나가는 자들이 다 너를 보고 머리를 흔들며 “이것이 아름답다던 성이냐? 이것이 천하의 자랑거리로 소문난 성이냐?” 하고 비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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