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42:2 - 현대인의 성경

2 내 영혼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애타게 그리워하는데 내가 언제나 나아가서 하나님을 뵐 수 있을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뵈올꼬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니, 내가 언제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 얼굴을 뵈올 수 있을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이 그리워 목이 탑니다. 언제나 내가 가서 주를 뵐 수 있겠습니까?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42:2
20 교차 참조  

하나님이시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내가 간절히 주를 찾습니다. 물이 없어 메마르고 못 쓰게 된 이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애타게 그리워하며 내 육체가 주를 사모합니다.


주의 성전에서 보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천 날을 지내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악인들의 집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집에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간청한 한 가지 일을 구하리니 내가 평생 여호와의 집에서 살며 그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성전에서 그를 묵상하는 일이다.


그 천사는 또 내게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와


축제 분위기가 절정에 달한 명절 마지막 날에 예수님은 서서 이렇게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기를 사모하며 내 마음과 육체가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쁨으로 노래합니다.


주의 성전에 살며 항상 주께 찬송하는 자는 복 있는 자입니다.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제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는 나에게 최대의 기쁨입니다. 하나님이시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을 알고 그 곳으로 갈 수 있다면


내 백성이 범한 두 가지 죄는 생수의 샘인 나를 버린 것과 물을 담을 수 없는 터진 웅덩이를 스스로 판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여러분을 방문했을 때 여러분이 우리를 어떻게 환영해 주었으며 어떻게 여러분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와 살아 계신 참 하나님을 섬기며 또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 하늘로부터 다시 오실 날을 여러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다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노여우심에서 우리를 구해 주실 분은 이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자기 속에 생명을 가지신 것처럼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갖게 하셨다.


그들은 점점 더 힘을 얻어 시온에 계신 하나님 앞에 각자 나타날 것입니다.


매년 이 세 명절에 너희 모든 남자들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에게 경배하러 와야 한다.


이제 내가 선언한다. 내 제국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니엘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숭배하라.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니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며 그의 나라는 망하지 않을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참 하나님이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십니다. 주께서 분노하시면 땅이 진동하고 온 세상이 견딜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전진할 때 여호와께서 가나 안족, 헷족, 히위족, 브리스족, 기르가스족, 아모리족, 여부스족을 반드시 몰아낼 것입니다. 여러분은 온 세상의 주가 되시는 여호와의 법궤가 여러분보다 먼저 요단강에 들어갈 때 살아 계신 하나님이 여러분 가운데 계시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가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우리는 주의 뜻에 따르기를 좋아하며 우리의 소원은 주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