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나에 대해서 서로 수군거리고 나를 해할 악한 계획을 세우며
7 나를 미워하는 자가 다 내게 대하여 수군거리고 나를 해하려고 꾀하며
7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모두 나를 두고 험담을 꾸미고, 나를 해칠 궁리를 하면서
7 내 모든 원수가 나를 헐뜯어 수군거리며 내게 가장 좋지 않은 소문을 꾸며냅니다.
못돼먹은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수다쟁이는 친한 친구를 갈라 놓는다.
내가 여러분에게 갈 때 서로 기대에 어긋나는 일이 생길까 염려됩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 가운데 다툼과 시기와 분노와 당파 싸움과 비난과 험담과 교만과 소란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말입니다.
그들은 온갖 부정, 추악, 욕심, 악한 생각, 시기, 살인, 다툼, 사기, 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수군거리며
그때 바리새파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말로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릴 수 있을까 하고 의논한 후에
나무가 다하면 불이 꺼지고 수다쟁이가 없으면 싸움이 그친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비방하는 소리를 들을 때 내가 무서움에 싸이는 것은 그들이 함께 모여 나를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