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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8 - 현대인의 성경

8 내가 편안하게 누워 잘 수 있는 것은 주께서 나를 안전하게 지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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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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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내가 편히 눕거나 잠드는 것도, 주님께서 나를 평안히 쉬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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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8 오, 주님 당신만이 나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분이시니 내가 편안히 자리에 들어 잠들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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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8
16 교차 참조  

잠자리에 들 때 두려워하지 않고 단잠을 잘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잘 자고 다시 깨었으니 밤새도록 여호와께서 지켜 주셨음이라.


예수님은 우리가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앞으로 여러분이 요단강을 건너가 약속의 땅에서 모든 원수들을 물리치고 편안히 살 수 있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너희가 포도를 딸 때까지 추수할 것이며 다시 파종할 때까지 포도를 따낼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무엇이나 배불리 먹을 것이며 그 땅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 날에 내가 모든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과 땅에 기어다니는 것들과 계약을 맺어 내 백성을 해치지 못하게 할 것이며 또 이 땅에서 활과 칼을 꺾어 전쟁을 없애고 그들이 평안히 살게 할 것이다.


그때 나는 하늘에서 “기록하라. 지금부터 주님을 믿고 죽는 사람은 행복하다” 라고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성령님도 “그렇다. 그들은 괴로운 수고에서 벗어나 쉬게 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행한 일이 그들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또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고 그 땅에서 맹수를 제거하여 그들이 빈 들에서 안전하게 살고 숲속에서도 마음 놓고 잘 수 있게 하겠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나에게 알려 주셨으니 주가 계신 곳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영원한 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흑암 가운데 걸어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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