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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24 - 현대인의 성경

24 그가 넘어져도 치명상을 입지 않을 것이니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를 붙드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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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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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 넘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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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4 어쩌다 비틀거려도 주께서 우리의 손을 잡아 주시니 우리는 결코 넘어지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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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24
13 교차 참조  

여호와께서는 곤경에 처한 자를 도우시며 넘어지는 자를 일으켜 세우십니다.


여호와는 겸손한 자를 붙드시지만 악인은 땅에 던지신다.


여호와께서 악인의 힘은 빼앗고 의로운 사람은 돌보시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나를 절망의 웅덩이와 진흙탕 속에서 끌어내시고 나를 반석 위에 세우셔서 안전하게 걸어다니도록 하셨다.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다.


여호와여, 내가 미끄러진다고 외칠 때에 주의 사랑이 나를 붙들어 주셨으며


의로운 사람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지만 악인은 단 한 번의 재앙으로도 쓰러지고 만다.


시므온은 그들에게 축복하고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이 아기는 하나님이 세우신 자입니다.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아기를 믿지 않아 망하기도 하고 믿어서 구원을 받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아기는 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될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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