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그들이 바람 앞의 겨와 같게 하시고 여호와의 천사로 그들을 몰아내소서.
5 저희로 바람 앞에 겨와 같게 하시고 여호와의 사자로 몰아내소서
5 그들을 바람에 날리는 겨처럼 흩으시고, 주님의 천사에게서 쫓겨나게 하여 주십시오.
5 주의 천사가 그들의 뒤를 쫓을 때 그들이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게 하소서.
그들을 바람 앞의 지푸라기나 태풍에 불려가는 겨처럼 되게 하신 적이 몇 번이나 있었는가?
그러나 악인들은 그렇지 않으니 그들은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을 뿐이다.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가운데 지나가니 우리가 한평생을 한숨으로 보냅니다.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던 하나님의 천사가 그들 뒤로 가자 구름 기둥도 앞에서 뒤로 옮겨
수많은 적군이 물밀듯이 밀어닥치나 하나님이 그들을 꾸짖으시니 산언덕에 있는 겨가 바람에 날리고 회오리바람에 티끌이 떠다니듯 그들이 멀리 달아나고 흩어지는구나.
그러나 예루살렘을 치는 잔인한 원수들은 바람에 날아가는 겨나 티끌처럼 될 것이며 예기치 않은 때에 갑자기
바로 그 날 밤 여호와의 천사가 앗시리아군 진영으로 가서 185,000명을 쳐죽였다.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죽어 시체만 즐비하게 널려 있지 않겠는가!
여호와여, 주의 진노로 그들을 추격하여 지상에서 아주 없애 버리소서.
그러므로 그들은 아침 안개 같고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휘날리는 쭉정이 같고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 같을 것이다.
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 않으므로 즉시 주님의 천사가 그를 치자 그는 벌레에 먹혀 죽고 말았다.
믿음으로 모세는 유월절과 피 뿌리는 의식을 행하여 맏아들을 죽이는 천사가 이스라엘 백성의 장자들을 건드리지 못하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