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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7 - 현대인의 성경

7 그가 엄청나게 많은 물을 모아 거대한 창고에 넣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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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 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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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주님은 바닷물을 모아 독에 담으셨고 그 깊은 물을 모아 창고 속에 넣어 두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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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7 바닷물을 한 곳으로 모으시고 대양을 제 자리에 가두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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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3:7
11 교차 참조  

갑자기 위에서 흐르던 물이 멈춰 멀리 사르단 근처에 있는 아담성에까지 둑을 이루었고 사해로 흘러가던 물은 완전히 끊어져 강바닥이 말라 버렸다. 그래서 백성들은 바로 여리고 쪽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


주의 콧김에 물이 쌓여 파도가 언덕처럼 일어서고 깊은 물이 바다 가운데서 응고되었습니다.


온 세상의 주가 되시는 여호와의 법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 강물을 밟는 순간 흐르던 강물이 멈춰 둑처럼 쌓일 것입니다.”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를 밟으시자 큰 물결이 일어났습니다.


어째서 너희는 나를 두려워하지 않느냐? 어째서 너희가 내 앞에서 떨지 않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정하고 그것으로 영원한 경계를 삼아 그 이상 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아무리 바다가 넘실거리며 파도가 쳐도 그것을 넘지 못한다.


바닷물을 명령하여 그가 정한 한계를 넘지 못하게 하시고 또 땅의 기초를 놓으실 때에도 내가 거기 있었다.


수면에 경계를 그어 빛과 어두움의 한계를 정하셨다.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벽처럼 서게 하여 그들이 지나가게 하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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